반응형 단타매매1 <서평> 주식차트 절대 비기 300선 직장동료분이 한국 주식 단타매매를 하신다고 한다. 정확한 액수와 벌어들이는 수입은 못 물어봤지만 동료분의 지인은 하루에 60만 원을 버신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혹해서 작년 10월쯤 삼성전자 주식을 단타로 두번 해서 한번 따고 한번 잃었었다. (근데 아주 약소한 시드 머니라서 벌고 잃은 돈은 그것보다 1/100쯤의 수준이니..) 결국엔 손실제로썸 게임이 되어버려서 현타 아닌 현타에 접어버렸다. 이때 삼전이 6만 대였으니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게다가 직장인이 단타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대놓고 "잠시만요. 저 주식 좀 하고 이거 할게요."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 중간중간에 짬이 날 때만 겨우 들여다보는 정도였으니 거래량. 차트 움직임 확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거의 내 .. 2021.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