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장기 투자보다 좋은 투자는 없을까?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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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의 서평입니다.

 

항상 모 유투브 광고를 보면 급등주  지금이 매수 할 기회

따라만 하세요 라면서 자극적으로 광고한다.

그런 분들은 본인이 금융 전문가라면서 자기 PR을 동시에...

 

처음엔 저게 뭔 광고인가 했지만 내가 고른 종목들이 

등락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특히 테슬라를 사지 않아서 약간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서서히 그런 광고들에 눈길이 갔다.

게다가 아는 지인이 a 유투브를 보고 종목을 샀더니 

수익이 100% 이상 올랐더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조금 우울해졌달까.

 

그러는 와중에 김광주 저자 솔로몬 박스 출판사의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알부자 분들이 누누히 말하는 재무목표 세우기, 돈을 모으는 이유를

이책에도 강조 했다.

책을 읽다보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그 상황이 지금의 한국과 별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느끼게 된다.

과연 올해 한국 장이 얼마나 무너질지 두렵다.

 기업들은 31 정도 (2019년 12월 기준)
 경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콘트라 티에프 파동의 최정점이 2050년에 도래한다고 한다. 

그때까지는 아무리 변동성이 있어도 장기투자 분할투자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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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언제나 독특한 경험이다.

특히나 경제서적은 더 많은 저자들의 생각을 들어봐야 더 많이 트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일주일에 적어도 경제 서적 1권은 읽으려고 노력한다.

조만간 다음 서적 서평으로 오겠다.